마음을 다스리는게 몸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 라고 알고 있었지만 마음도 때론 쉽게 다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몸 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몸과 마음이 서로서로 중심을 잡아서 몸이 아플때는 마음이.. 마음이 아플때는 몸이 서로를 보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갈래의 마음과 여러개의 구성물로 이루어진 몸이 하나가 되기는 수비지가 않겠지요. 이것도 일종의 공동체라고 볼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서로서로 잘 보완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어른이생각 주절주절이었네요.
어른이생각
2019. 3. 29. 18:36
한가지 길로만 10년을 살았는데 이제와서 후회하는건 그 한가지 길로만 살았다는 점이다. 나이가 들어보니 하나를 잘하는 사람도 좋지만 여러가지 하는 사람이 미래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회사 생활에서만 집중하던 사람과 회사생활과 그 외에 다른 일을 집중한 사람이 회사생활이 어려워졌을 때의 여유가 생긴다는 점을 이번 회사생활에서 깨닫게 되었다. 회사에 온 힘을 다해 충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 미래가 불안전 하다면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하는것이 좋다. 암튼 요즘들어 다양한 방법이 피요한 지금이다....
어른이생각
2019. 3. 25. 16:1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