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게 몸을 다스리는 것과 같다 라고 알고 있었지만 마음도 때론 쉽게 다칠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몸 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는 책을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서는 몸과 마음이 서로서로 중심을 잡아서 몸이 아플때는 마음이.. 마음이 아플때는 몸이 서로를 보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갈래의 마음과 여러개의 구성물로 이루어진 몸이 하나가 되기는 수비지가 않겠지요. 이것도 일종의 공동체라고 볼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쉽지 않겠지만 서로서로 잘 보완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어른이생각 주절주절이었네요.
어른이생각
2019. 3. 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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